책머리에 = 3 1. 6일간의 참전 - 소련군 제25군 북한 상륙 = 13 2. 열흘 단명으로 끝난 평남건준 - 평남건준의 발족 = 17 3. 푸가초프 호를 타고 원산항에 입항 - 김일성의 입북 = 21 4. 점령군인가, 해방군인가 - 소련군 제25군 사령관 치스차코프의 성명 = 25 5. 당사상전선의 전초전 - (로동신문) 창간 = 29 6. 최초의 반공·반소 학생시위 - 신의주 학생사건 = 33 7. 무장해제당한 연안파 - 연안파의 입북 = 37 8. 모스크바 3상회의 결정의 회오리 - 신탁통치 찬성 성명 = 41 9. 1년의 국정지표, '수령'의 신년사 - 신년사의 시작 = 45 10. 실질적인 공산정부 조직되다 -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 수립선포 = 48 11. 기독교계와 소군정 간의 갈등 - 3.1절 장대현교회 사건 = 52 12. '토지는 밭갈이하는 농민에게' - 토지개혁법령 발표 = 56 13. 북한 최초의 대토목공사 - 보통강 개수 공사 = 61 14. 공산주의의 후비대 양성 - 조선소년단 창설 = 65 15. 한국전쟁 주역의 배출지 - 중앙보안간부학교 창설 = 65 16. '혁명인재·민족간부의 양성기지' - 김일성종합대학 개교 = 73 17. 최초의 사회주의 대종운동 시발 - 건국사상총동원운동 = 77 18. "혁명의 후비골간으로 키워라" - 만경대혁명학원 개교 = 81 19. '민주기지 축성을 위한 무장력' - 조선인민군 창군 = 85 20. "이대로 가면 분단되고 피를 흘리게 될것이다" - 남북연석회의 개최 = 89 21. '남한 유권자 중 77가 투표' - 해주인민대표자대회 개최 = 93 22. 아시아의 첫 사회주의 정권 탄생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선포 = 96 23. 남쪽을 향한 통일전선 조직들 - 조국전선과 조평통 = 100 24. 10월10일은 당 창건일이 아니다 - 조선노동당 탄생 = 104 25. 냉전이 낳은 비극 - 한국전쟁 발발 = 108 26. 연안파 거두 무정의 몰락 - 별오리 회의 = 113 27. 전국적 규모의 행정구역 개편 - 9개 도, 170여 개 시·군으로 = 117 28. 새로운 국경선 - 휴전선 확정 - 휴전협정 조인 = 122 29. 국내 공산주의자들의 종말 - 박허녕 숙청 = 126 30. 중공업 우선정책으로 전환 - 전환복구 건설시기 = 130 31. 수령의 문풍을 따라 배운다 - 조선어 철자법 제정 = 134 32. 유일한 문풍을 따라 배운다 - 조총련의 출발 = 138 33. '우리 식 사회주의'를 찾아서 - 주체사상의 태동 = 142 34. 정치·경제의 불가분의 계획들 - 계획경제의 출발 = 146 35. 김일성의 최대 정치적 위기 - 8월종파사건의 전말 = 154 36. 사회주의 경쟁운동의 효시 - 천리마운동의 출발 = 158 37. 14분 만에 집 한 채가 뚝딱 - 평양속도, 그후 = 162 38. 사회주의 과도기적 형태, 협동화 - 농업협동화 완료, 토지의 협동적 소유 시작 = 166 39. 참전 8년 만에 중국군 떠나다 - 중국인민지원군의 완전철수 발표 = 170 40. '적과 이를 분명히 가려라' - 중앙당집중지도사업 = 174 41. '후방병력을 준비해야 한다' - 노동적위대 창설 = 178 42. 자의 반 타의 반의 집단 입북 - 재일교포의 북송 = 181 43. 정치 제1주의의 경제관리 시발 - 청산리방법 = 185 44. 극과 군사모험주의의 시발 - 4대군사노선의 현실화 = 189 45. 공산권 진영의 양분 - 중·소분재에 따른 소련과의 갈등 = 193 46. 강화되는 비동맹외교 - 김일성 주석의 인도네시아 방문 = 197 47. 베트남전과 중국의 문화대혁명 - 중국과의 갈등 = 201 48. "청와대 까러 왔수다" - 1·21 청와대 기습사건 = 205 49. "무력저항을 하지 않았다" - 푸에블로 호 납치 = 208 50. 유령의 목소리 - 통혁당 목소리방송 시작 = 213 51. '미제의 각을 뜨자' - 반미공동투쟁월간 시작 = 217 52. 이산가족문제 쟁점화의 시발 - 남북적십자회담 시작 = 221 53. 수령의 조국통일 3대원칙에 합의? - 7·4남북공동성명 발표 = 225 54. '젊은 인텔리들이 나서라' - 3대혁명소조운동 = 229 55. 권력유지의 핵심적 보위기관 - 국가정치보위부의 출발 = 233 56. 기술교육에서 정치사상교육으로 - 11년제 의무교육실시 = 237 57. '절대성·무조건성의 원칙' - 유일사상체계 확립의 10대 원칙 = 241 58. 주체사상에서 김일성주의로 전환 시도 - 김일성주의의 정식화 = 245 59. 대화와 땅굴의 두 얼굴 - 제1남침땅굴 발견 = 249 60. 차세대 '수령'수면위로 오르다 - 김정일 후게자 공인 = 253 61. 혁명전통의 순결성 표현 현장 - 혁명·애국열사릉 조성 = 257 62. 세습된 개인우상화 - 김정일 생일 명절화 = 261 63.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필요하다" - 8·18 판문점 도끼만행사건 = 265 64. "인민군은 항일혁명전통의 계승자" - 창군기념일 변경 = 269 65. 혁명2세대의 군부 정상 - 오극렬,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에 임명 = 273 66. 공식전기「인민의 지도자」출간 - 김정일 개인숭배운동 = 277 67. 권력승계 공식화하다 - 조선노동당 제6차 당대회 = 281 68. 헌법의 상위규범 - 당규약 - 제3차 당규약 개정 = 285 69. 증산은 다락밭 건설을 통하여 - 4대자연개조사업 = 289 70. 공포의 강제수용소 - 특별독재대상구역 확인 = 293 71. '민족 최대의 명절'화 - 김일성의 70회 생일 = 297 72. 북한 종교사의 아이러니 - 강양욱 사망 = 301 73. 아시아를 진감시킨 북의 테러 - 아웅산 묘소 폭발사건 = 305 74. 개방정책의 신호인가 - 합영법 공포 = 309 75. '분단역사에서 처음' 있는 일 - 남한 수재민에 구호물자 전달 = 315 76. 북한 고향방문단, 처음으로 서울에 오다 - 제1차 이산가족 재회 = 317 77. 골프장에서 코카콜라 상륙까지 - 개방의 미풍 = 320 78. "내손은 줄곧 담뱃갑에 가 있었다" - KAL858기 폭파 = 324 79. 김정일식 통치 이데올로기의 확산 - 우리 식 사호주의 등장 = 328 80. 한계에 다다른 북한의 노동력 동원 - 제2차 200일 전투 = 332 81. 교회, 지상으로 나오다 - 봉수교회의 신축 = 336 82. 88서울올림픽의 콤플렉스, 평양축전 -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 = 340 83. 분단이 낳은 희생자들 - 최덕신 사망 = 344 84. 백범 김구에 대한 모독 현장 - 쑥섬혁명사적지 조성 = 348 85. '하나의 조선'논리와 유엔가입 -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 352 86. '합의서, 합의서, 합의서…' - 남북기본합의서 서명 = 356 87. 김정일의 상징적 군부 장악 - 김정일, 조선인민군 최고 사령관 취임 = 360 88. 조심스러운 부분 경제 개방 - 나진 - 선봉 자유경제무역지대 선포 = 364 89. 김정일 후계체제의 법적 마무리 - 개정헌법 = 368 90. 핵카드로 미국과의 관계개선 시도 - NPT 탈퇴선언 = 374 91.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 군사정전위원회 불참 = 378 92. 공산주의의 교과서적 논리, 통일전선 -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 = 382 93. 세계사상 가장 긴 휴전조약 - 휴전협정일을 전승기념일로 승격 = 387 94. 김일성 없는 유훈통치의 개막 - 김일성 사망 = 391 95.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다" - 남북정상회담 무기연기 = 395 96. 단군신화 해석의 180도 전환 - 단군릉 준공 = 399 97. 김일성 '영생불멸' 분위기 조정 - 김일성 사망 100일 추모대회 개최 = 403 98. 오진우 시대 끝나다 - 오진우 사망 = 407 99. NPT 탈퇴선언에서 타결까지 - 핵외교의 승리 = 411 100. 김일성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 유혼통치의 시발 = 415 101 역사적 남북정상회담 개최 - 55년 만의 남북 정상의 만남 = 419 부록 - (북한사 연표) = 425 참고문헌을 대신하여 - 북한자료의 이해 = 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