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여는 글  추천의 글 여섯살 꼬마 띠안과 아빠 : 우리, 내일 인도네시아 가요 = 18 
〈코시안의 집〉김주연 선생님 : 그래도 너희들이 희망이야! = 46 
우즈베키스탄 노동자 누리끼 : 내 친구 초리 이야기 = 74 
〈안산외국인노동자센타〉7년 쉼터지기 재호 아저씨 : 사람 사는 데가 다 똑같지, 뭐! = 96 
늦깎이 고등학생 따와 : 사랑하는 엄마께 = 122 
조선족 김복자 아주머니 : 비나 오지 말았으면 = 144 
미래의 영화감독 재키 : 희망이 솟는 곳에서 = 164 
에필로그 : 국경없는 마을, 그 입구에서 출구까지 =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