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에필로그 = 6
첫 번째 이야기    피카소가 마티스의 작품을 표절했다면  = 8 
두 번째 이야기    낙서쟁이 바스키아 재물손괴죄? 경범죄?  = 16
세 번째 이야기    올드파 위스키 상표가 된 초상화, 저작권 침해인가, 초상권 침해인가  = 24
네 번째 이야기    자신의 자른 귀를 웨이트리스에게 준 고흐, 어떤 죄가 성립하나  = 30
다섯 번째 이야기  고야의 마하는 실제로 옷을 벗었을까  = 38
여섯 번째 이야기 피카소 작품, 상속세 얼마나 낼까  = 46
일곱 번째 이야기 샤갈의 눈 내리는 마을과 상표권  = 54
여덟 번째 이야기 외설 시비 누드화, 음란성의 법적 기준은 무엇인가  = 62
아홉 번째 이야기   정의의 여신상과 상징주의 사조에 관한 짧은 단상 = 70
열 번째 이야기   조형물을 고철 폐기물로 판 청소부, 얼마나 배상할까  =78
열한 번째 이야기   흑인 성모마리아 그림 철거를 둘러싼 박물관과 정부의 싸움  = 84
열두 번째 이야기   브뢰겔의 시골 변호사와 국제변호사  =  90
열세 번째 이야기   카미유 클로델을 죽인 것은 법인가, 눈먼 사랑인가  = 100
열네 번째 이야기   최후의 심판과 무죄추정의 원칙 = 108
열다섯 번째 이야기   사실주의 사조와 법실증주의 = 122
열여섯 번째 이야기   막시밀리안의 처형과 법치주의  = 128
열일곱 번째 이야기   탈이데올로기와 추상표현주의 그리고 국가보안법  = 138
열여덟 번째 이야기   태극기를 찢었다고 국기 모독죄라구요?  = 146
열아홉 번째 이야기   고려청자로 잘못 알고 산 도자기, 계약 취소가 될까 = 152 
스무번째 이야기   감정인의 실수로 인한 손해, 배상받을 수 있나  = 158
스물한 번째 이야기   집 마당에서 발견된 유물 누구의 것인가? = 164
스물두 번째 이야기   재소자들의 전시회, 호적의 빨간 줄이라뇨?  = 172
스물세 번째 이야기   나혜석과 이혼 이야기  =178
스물네 번째 이야기   이중섭과 국제결혼 이야기  = 184
스물다섯 번째 이야기   김기창과 장애인 이야기 = 192
부록  =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