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역사의 물살
분단의 저편, 다시 가 본 '북녘땅' = 17
5.17사건과 나 = 32
21세기 한국, 평화와 인권 = 67
6.15 공동선언과 남북관계 = 80
갑오년의 함성, 그 역사의 현장 = 89
90년 만에 돌아온 '동학농민군' = 108
이응로 화백과 동백림사건 = 133
22년 만의 '무죄' = 140
노무현 대통령에게 당부한다 = 156
Ⅱ 인간을 찾아서
남기고 가신 빈 자리 = 161
내 추억 속의 함석헌 선생 = 168
'종로5가'에서 한 시대를, 김관석 목사 = 181
이태영 박사를 추모하며 = 187
망명자의 조국 사랑, 정겨모 선생 = 194
그 책에서 본 라스키 = 203
다큐멘터리 감독 '마에다 겐지' = 210
후농 김상현을 말한다 = 216
감옥 삼수 8년, 장영달의 수난 = 228
Ⅲ 언론, 문화, 저작권
언론 통제의 어제와 오늘 = 235
취재의 자유와 그 한계 = 255
작가 졸라의 고발 = 261
저작권 연극<마르고 닳도록> = 270
저작권과 글도둑 = 276
'소리바다'를 위하여 = 287
영화<KT>와 김대중 납치사건 = 293
'삼민사'의 추억 = 299
Ⅳ 법치주의의 그늘
이 땅의 법조인이 가야 할 길 = 309
국가보안법의 운명 = 324
최고 권력자의 책임 = 340
그 나라의 이런 변호사 = 346
문민시대와 법의 형평 = 353
안기부.기무사의 월권 = 359
이런 공소취소 = 365
Ⅴ 과거에서 배운다
DJ남치사건의 진실과 허구의 효용 = 373
미국이라는 나라 = 384
동학 농민혁명 100주년 = 390
또 지역대결의 음모인가 = 397
정치인의 언어수준 = 403
재야 출신 정치인 = 406
DJ정권교체, 그 의미와 과제 = 411
결단과 숙명의 궤적 = 420
Ⅵ 보다 나은 세상을
기독교의 사회참여 = 433
한국인 최초의 노벨 평화상 = 446
사랑의 택배업 = 452
우리도 미국을 '검색'하자 = 458
변한 것, 변하지 않은 것 = 464
이게 국민의 검찰인가 = 470
'실패한 변호사'의 민망함 = 483
Ⅶ 한승헌을 말한다
한승헌의 <어떤 조사> 필화사건/임헌영 = 491
법으로 법에 저한한 인권 변호사/강준만 = 498
한승헌 연보 = 521
분단의 저편, 다시 가 본 '북녘땅' = 17
5.17사건과 나 = 32
21세기 한국, 평화와 인권 = 67
6.15 공동선언과 남북관계 = 80
갑오년의 함성, 그 역사의 현장 = 89
90년 만에 돌아온 '동학농민군' = 108
이응로 화백과 동백림사건 = 133
22년 만의 '무죄' = 140
노무현 대통령에게 당부한다 = 156
Ⅱ 인간을 찾아서
남기고 가신 빈 자리 = 161
내 추억 속의 함석헌 선생 = 168
'종로5가'에서 한 시대를, 김관석 목사 = 181
이태영 박사를 추모하며 = 187
망명자의 조국 사랑, 정겨모 선생 = 194
그 책에서 본 라스키 = 203
다큐멘터리 감독 '마에다 겐지' = 210
후농 김상현을 말한다 = 216
감옥 삼수 8년, 장영달의 수난 = 228
Ⅲ 언론, 문화, 저작권
언론 통제의 어제와 오늘 = 235
취재의 자유와 그 한계 = 255
작가 졸라의 고발 = 261
저작권 연극<마르고 닳도록> = 270
저작권과 글도둑 = 276
'소리바다'를 위하여 = 287
영화<KT>와 김대중 납치사건 = 293
'삼민사'의 추억 = 299
Ⅳ 법치주의의 그늘
이 땅의 법조인이 가야 할 길 = 309
국가보안법의 운명 = 324
최고 권력자의 책임 = 340
그 나라의 이런 변호사 = 346
문민시대와 법의 형평 = 353
안기부.기무사의 월권 = 359
이런 공소취소 = 365
Ⅴ 과거에서 배운다
DJ남치사건의 진실과 허구의 효용 = 373
미국이라는 나라 = 384
동학 농민혁명 100주년 = 390
또 지역대결의 음모인가 = 397
정치인의 언어수준 = 403
재야 출신 정치인 = 406
DJ정권교체, 그 의미와 과제 = 411
결단과 숙명의 궤적 = 420
Ⅵ 보다 나은 세상을
기독교의 사회참여 = 433
한국인 최초의 노벨 평화상 = 446
사랑의 택배업 = 452
우리도 미국을 '검색'하자 = 458
변한 것, 변하지 않은 것 = 464
이게 국민의 검찰인가 = 470
'실패한 변호사'의 민망함 = 483
Ⅶ 한승헌을 말한다
한승헌의 <어떤 조사> 필화사건/임헌영 = 491
법으로 법에 저한한 인권 변호사/강준만 = 498
한승헌 연보 =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