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 탈영자들의 기념비를 위하여 / 김진호 = 4
거룩한 주체들의 멜로드라마
'국민'이라는 이름의 감옥 : 구한말의 국민 담론을 중심으로 / 박노자 = 14
어머니는 말할 수 있을까 ? / 정희진 = 34
용해와 귀속의 역사를 돌아보며 : '자기' 없는 '우리들'의 연대는 가능한가 / 신형기 = 52
지식인, 너의 이름은? / 박형준 = 74
결계(結界)의 폭력 : 성도(聖徒)에 대하여 / 이정희 = 94
일상을 도둑질한 근대의 신화
'마지노선'의 이데올로기와 가족·국가 / 권명아 = 114
근면과 성실 혹은 아저씨 품성에 대하여 / 김진송 = 132
출세와 성공, 그 헛살기의 실체 / 강수돌 = 144
대의 민주주의 속에 민주주의는 없다 : 모조된 민주주의 비판 / 조정환 = 166
좌담 "주류에 대한 욕망" / 김지훈 ; 김진송 ; 김형태 ; 송경아 ; 변정수 = 184
'탈영자들의 기념비' 를 위하여
'내'가 소외시킨 '그들'의 이야기 :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들과 탈영병들의 슬픈 노래 / 김두식 = 210
성을 파는 사람들, 그 위반의 이름이 놓일 자리 : 무엇이 성판매자의 '인권' 인가 / 원미혜 = 236
커밍아웃의 정치학을 다시 생각한다 / 서동진 = 258
빈민이라 불리는 사람들, 빈민이라 부르는 사람들 / 조문영 = 276
투쟁하지 '않는' 철거민 / 이호 = 294
국제이주 노동자, 아직 미완성인 우리의 미래 / 유명기 = 310
거룩한 주체들의 멜로드라마
'국민'이라는 이름의 감옥 : 구한말의 국민 담론을 중심으로 / 박노자 = 14
어머니는 말할 수 있을까 ? / 정희진 = 34
용해와 귀속의 역사를 돌아보며 : '자기' 없는 '우리들'의 연대는 가능한가 / 신형기 = 52
지식인, 너의 이름은? / 박형준 = 74
결계(結界)의 폭력 : 성도(聖徒)에 대하여 / 이정희 = 94
일상을 도둑질한 근대의 신화
'마지노선'의 이데올로기와 가족·국가 / 권명아 = 114
근면과 성실 혹은 아저씨 품성에 대하여 / 김진송 = 132
출세와 성공, 그 헛살기의 실체 / 강수돌 = 144
대의 민주주의 속에 민주주의는 없다 : 모조된 민주주의 비판 / 조정환 = 166
좌담 "주류에 대한 욕망" / 김지훈 ; 김진송 ; 김형태 ; 송경아 ; 변정수 = 184
'탈영자들의 기념비' 를 위하여
'내'가 소외시킨 '그들'의 이야기 :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자들과 탈영병들의 슬픈 노래 / 김두식 = 210
성을 파는 사람들, 그 위반의 이름이 놓일 자리 : 무엇이 성판매자의 '인권' 인가 / 원미혜 = 236
커밍아웃의 정치학을 다시 생각한다 / 서동진 = 258
빈민이라 불리는 사람들, 빈민이라 부르는 사람들 / 조문영 = 276
투쟁하지 '않는' 철거민 / 이호 = 294
국제이주 노동자, 아직 미완성인 우리의 미래 / 유명기 =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