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놀이터 옆 공나물 집 = 11
나는 왈가닥 최나영 = 17
노처녀 우리 엄마 = 23
세영이는 도둑년이야 = 34
세영이는 결국 엄마에게 항복을 했다 = 47
잘난 척하는 사람은 정말 싫어 = 53
엄마, 나를 훔쳐 왔지? = 60
우리 집 막내 성억수 = 69
저 분이 나를 낳아 준 엄마야? = 78
안녕이라는 말은 싫어! = 83
우리 아빠 성은 '하', 이름은 '나님' = 89
선숙이 머리는 사방으로 뻗쳐 있었다 = 98
선숙이는 하이에나 같았다 = 105
고무장갑은 어디로 갔을까? = 114
세영이의 생일날 = 123
엄마의 엄마는 깡패였을까? = 131
우리 엄마 괴롭히지 마세요! = 147
나는 자원 봉사자가 될 거야 = 155
내 마음 속에 뿌리를 내린 엄마 =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