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암울한, 그러나 격조 있는 트로트의 시대
윤심덕은 음치였다(?) = 15
트로트는 슬픈 노래다 = 24
왜색과 (나의 조국)의 관계 = 39
잠깐! 대중가요의 이런 모습 저런 모습 민요와 한복의 운명 = 52
제2부 삼팔선 헤매는 아리조나 카우보이의 시대
흥남부두의 금순이는 어디로 갔을까 = 61
군인도 인간이다 = 71
정말 웃기는 노래들 = 80
잠깐! 대중가요의 이런 모습 저런 모습 대중가요 가사 속에는 어떤 나무가 가장 많을까 = 91
제3장 흑백 텔레비전으로 바라본 꿈과 희망의 시대
통일되면 어떤 노래가 유행할까 = 97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렵니다 = 109
촌스러워진 트로트와 이미자 = 120
잠깐! 대중가요의 이런 모습 저런 모습 황금박쥐와 코난 = 131
제4부 철딱서니 없는 순수의 시대
그때 그 여학생들은 어디서 뭐하고 살까 = 139
목마른 세상에서 고래 찾으러 = 152
신중현과 김추자에 대한 기억들 = 163
박정희 대통령 앞에서 기죽은 대중가요 = 174
트로트, 그 끈질긴 생명력 = 185
대학가요제의 추억들 = 196
잠깐! 대중가요의 이런 모습 저런 모습 웃음을 머금은 노래들 = 206
제5부 화려한 슈퍼스타, 뜨거운 언더의 시대
꺼지지 않는 신화, 슈퍼스타 조용필 = 213
하늘과 땅 = 222
트로트, 발라드, 댄스뮤직의 삼분법은 언제부터? = 234
대중가요의 한복판에 뛰어든 민중가요 = 248
잠깐! 대중가요의 이런 모습 저런 모습 여자, 여자, 여자 = 263
제6부 서태지 이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시대
신세대 네 멋대로 해라 = 269
쌍팔년도식 사랑? 촌스럽게 = 282
뒤죽박죽 세상에서 죽박죽뒤 노래하기 = 294
발해에서도 태극기는 삐딱하게 휘날릴까 = 304
트로트는 무엇으로 사는가 = 318
늙어가는 포크의 생명력 = 326
포스트서태지와 예쁜 아이들의 시대 = 336
죽어버린 순정 찾아 삼천리 = 347
윤심덕은 음치였다(?) = 15
트로트는 슬픈 노래다 = 24
왜색과 (나의 조국)의 관계 = 39
잠깐! 대중가요의 이런 모습 저런 모습 민요와 한복의 운명 = 52
제2부 삼팔선 헤매는 아리조나 카우보이의 시대
흥남부두의 금순이는 어디로 갔을까 = 61
군인도 인간이다 = 71
정말 웃기는 노래들 = 80
잠깐! 대중가요의 이런 모습 저런 모습 대중가요 가사 속에는 어떤 나무가 가장 많을까 = 91
제3장 흑백 텔레비전으로 바라본 꿈과 희망의 시대
통일되면 어떤 노래가 유행할까 = 97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렵니다 = 109
촌스러워진 트로트와 이미자 = 120
잠깐! 대중가요의 이런 모습 저런 모습 황금박쥐와 코난 = 131
제4부 철딱서니 없는 순수의 시대
그때 그 여학생들은 어디서 뭐하고 살까 = 139
목마른 세상에서 고래 찾으러 = 152
신중현과 김추자에 대한 기억들 = 163
박정희 대통령 앞에서 기죽은 대중가요 = 174
트로트, 그 끈질긴 생명력 = 185
대학가요제의 추억들 = 196
잠깐! 대중가요의 이런 모습 저런 모습 웃음을 머금은 노래들 = 206
제5부 화려한 슈퍼스타, 뜨거운 언더의 시대
꺼지지 않는 신화, 슈퍼스타 조용필 = 213
하늘과 땅 = 222
트로트, 발라드, 댄스뮤직의 삼분법은 언제부터? = 234
대중가요의 한복판에 뛰어든 민중가요 = 248
잠깐! 대중가요의 이런 모습 저런 모습 여자, 여자, 여자 = 263
제6부 서태지 이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시대
신세대 네 멋대로 해라 = 269
쌍팔년도식 사랑? 촌스럽게 = 282
뒤죽박죽 세상에서 죽박죽뒤 노래하기 = 294
발해에서도 태극기는 삐딱하게 휘날릴까 = 304
트로트는 무엇으로 사는가 = 318
늙어가는 포크의 생명력 = 326
포스트서태지와 예쁜 아이들의 시대 = 336
죽어버린 순정 찾아 삼천리 =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