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론 레토릭으로 남은 한국의 자유주의 / 김동춘 = 7
'강준만' 한 전투적 자유주의자의 지식인 혐오증 / 진중권 = 33
평범함의 비범함 = 35
지식인 혐오증? = 37
지식과 마크로 권력 = 38
글쓰기와 마크로 권력 = 40
미시 파시스트 = 41
강준만과 조갑제 = 44
강준만과 김용옥 = 51
위선적 도덕, 관념적 이상 = 60
지식 권력 교체하자 = 61
새로운 글쓰기 = 63
글쓰기가 세상을 바꾼다 = 64
마지막 성역과 금기 = 66
'마광수' 권위주의에 짓눌린 순수한 자유주의자 / 최연구 = 67
순수한 민주주의에 몰두하지 못하는 한 성애론자의 좌절 = 69
마광수 필화사건 = 72
마광수 저작은 한낱 저질 음란물인가 = 77
한국 사회에서 마광수의 의의 = 80
마광수의 사상과 사회 인식 = 82
마광수의 자유주의 = 85
'복거일' 한 자유주의자의 오만과 편견 / 한수영 = 91
'복거일 읽기'의 몇 가지 전제 = 93
자유주의 대 민주주의 = 97
자유주의자는 한국 근현대사에서 무엇을 했는가 = 102
경제 환원주의의 허와 실 = 109
영어 공용어화 주장의 허술함과 실용주의의 천박함 = 117
자유주의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 122
'나혜석' 한 페미니스트 자유혼의 패배 / 이상경 = 125
자유주의 페미니스트 = 127
자유에의 의지와 패배 = 130
내 마음 하나를 잃지 말자 = 133
여자도 사람이다 = 139
모성은 천성으로 구비한 사랑이 아니다 = 142
자유 연애에 기반한 영과 육의 합일 = 147
자유혼의 패배 = 153
'김수영' 개인주의의 승리 / 노철 = 155
시대를 향한 욕설 = 157
초현실과 현실 = 160
풍자 아니면 해탈, 자유주의적 해체 전략 = 166
패배로 끝난 자유주의자의 꿈 = 170
국적 있는 자유주의 = 173
개인주의의 생존방식 = 176
김수영의 자유주의는 파산하였는가 = 178
'최인훈' 양면 : 자유와 독재 / 권보드래 = 181
전체는 폭력이다 = 183
'나'는 전체에 굴복하지 않는다 = 185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가 = 188
세상은 나아질 수 있는가 = 191
세계=서구, 출구는 없는가 = 194
자유주의는 있는가 = 200
'김현' 한국적 자유주의 지성의 곤혹스런 표정 / 이현식 = 203
김현에게 들어가는 통로 = 205
김현이 서 있는 자리, 『문학과 지성』 = 207
모든 억압에 대항한 자유주의자 = 208
반성·맥락·공감의 비평 = 213
가치의 상대주의 혹은 개별성과 보편성과의 거리 = 217
개인에 기반을 둔 자유주의, 그 보수화 = 222
'전혜린' 일인칭 단수 대명사의 세계 / 최재봉 = 227
전혜린이라는 텍스트 = 229
일인칭 단수 대명사의 세계 = 230
정신과 책으로만 이루어진 세계 = 235
현실과 역사의 실종 = 237
도착된 향수 = 240
존재라는 질병 = 242
순간을 치열하게 = 244
여성과 모성 = 246
전혜린, 져내린 = 248
'장선우' 높은 관념과 낮은 자세를 취한 쾌락주의자 / 김영진 = 253
체계를 거부하는 감독 = 255
정신의 궤적, 영화의 궤적 = 256
「나쁜 영화」는 어디로 열려 있는가 = 260
「꽃잎」과 「경마장 가는길」 = 263
「너에게 나를 보낸다」 = 267
장선우의 모험, 영화적 자유주의 = 271
'홍신자' 자유를 위한 변명 / 강무성 = 275
자유라는 화두 = 277
지금, 여기에 산다 = 280
모든 것이 '자유를 위해서'였다! = 284
자유, 그 개념화되지 않는 본능 = 289
자유를 통해 이른 무아 = 292
'강준만' 한 전투적 자유주의자의 지식인 혐오증 / 진중권 = 33
평범함의 비범함 = 35
지식인 혐오증? = 37
지식과 마크로 권력 = 38
글쓰기와 마크로 권력 = 40
미시 파시스트 = 41
강준만과 조갑제 = 44
강준만과 김용옥 = 51
위선적 도덕, 관념적 이상 = 60
지식 권력 교체하자 = 61
새로운 글쓰기 = 63
글쓰기가 세상을 바꾼다 = 64
마지막 성역과 금기 = 66
'마광수' 권위주의에 짓눌린 순수한 자유주의자 / 최연구 = 67
순수한 민주주의에 몰두하지 못하는 한 성애론자의 좌절 = 69
마광수 필화사건 = 72
마광수 저작은 한낱 저질 음란물인가 = 77
한국 사회에서 마광수의 의의 = 80
마광수의 사상과 사회 인식 = 82
마광수의 자유주의 = 85
'복거일' 한 자유주의자의 오만과 편견 / 한수영 = 91
'복거일 읽기'의 몇 가지 전제 = 93
자유주의 대 민주주의 = 97
자유주의자는 한국 근현대사에서 무엇을 했는가 = 102
경제 환원주의의 허와 실 = 109
영어 공용어화 주장의 허술함과 실용주의의 천박함 = 117
자유주의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 122
'나혜석' 한 페미니스트 자유혼의 패배 / 이상경 = 125
자유주의 페미니스트 = 127
자유에의 의지와 패배 = 130
내 마음 하나를 잃지 말자 = 133
여자도 사람이다 = 139
모성은 천성으로 구비한 사랑이 아니다 = 142
자유 연애에 기반한 영과 육의 합일 = 147
자유혼의 패배 = 153
'김수영' 개인주의의 승리 / 노철 = 155
시대를 향한 욕설 = 157
초현실과 현실 = 160
풍자 아니면 해탈, 자유주의적 해체 전략 = 166
패배로 끝난 자유주의자의 꿈 = 170
국적 있는 자유주의 = 173
개인주의의 생존방식 = 176
김수영의 자유주의는 파산하였는가 = 178
'최인훈' 양면 : 자유와 독재 / 권보드래 = 181
전체는 폭력이다 = 183
'나'는 전체에 굴복하지 않는다 = 185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가 = 188
세상은 나아질 수 있는가 = 191
세계=서구, 출구는 없는가 = 194
자유주의는 있는가 = 200
'김현' 한국적 자유주의 지성의 곤혹스런 표정 / 이현식 = 203
김현에게 들어가는 통로 = 205
김현이 서 있는 자리, 『문학과 지성』 = 207
모든 억압에 대항한 자유주의자 = 208
반성·맥락·공감의 비평 = 213
가치의 상대주의 혹은 개별성과 보편성과의 거리 = 217
개인에 기반을 둔 자유주의, 그 보수화 = 222
'전혜린' 일인칭 단수 대명사의 세계 / 최재봉 = 227
전혜린이라는 텍스트 = 229
일인칭 단수 대명사의 세계 = 230
정신과 책으로만 이루어진 세계 = 235
현실과 역사의 실종 = 237
도착된 향수 = 240
존재라는 질병 = 242
순간을 치열하게 = 244
여성과 모성 = 246
전혜린, 져내린 = 248
'장선우' 높은 관념과 낮은 자세를 취한 쾌락주의자 / 김영진 = 253
체계를 거부하는 감독 = 255
정신의 궤적, 영화의 궤적 = 256
「나쁜 영화」는 어디로 열려 있는가 = 260
「꽃잎」과 「경마장 가는길」 = 263
「너에게 나를 보낸다」 = 267
장선우의 모험, 영화적 자유주의 = 271
'홍신자' 자유를 위한 변명 / 강무성 = 275
자유라는 화두 = 277
지금, 여기에 산다 = 280
모든 것이 '자유를 위해서'였다! = 284
자유, 그 개념화되지 않는 본능 = 289
자유를 통해 이른 무아 =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