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머리에 = 4
1. 문화(文化)와 문화(文禍)
'범람'에 대하여 : 실재, 해석, 인용, 표절 = 14
표절과 근대성 = 23
리메이크 : 줄 서기, 혹은 밟아 뭉개기 = 26
메타포 : 문화(文化)인가, 문화(文禍)인가 = 29
복제 시대의 감성 : 문화(文化)인가, 문화(文禍)인가 = 33
텔레비전인가, 괴뢰(傀儡)비전인가 = 36
채근하는 미학(美學), 망설이는 해석학(解釋學) = 39
사람의 무늬(人文), 영상 시대에 되새기는 = 48
2. 계몽·성숙·구원
다시 예수로, 다시 삶으로 - 바울의 개종, 그 지성사적 의미 = 54
도덕주의와 향락주의 = 58
시한부 종말론, 니체와 키에르케고르의 빛에서 = 61
네 이웃의 차이를 네 목과 같이 사랑하라 - 엔도 슈사쿠의 『침묵』 = 68
논증의 神, 열정의 神 -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성 프란시스』 = 71
문화 정체성과 종교성 - 엔도 슈사쿠의 『깊은 강』 = 76
종교와 도덕적 이중성 = 80
계몽·성숙·구원 = 82
3. 뿌리깊은 진보
여운형, 이문열, 그리고 나·나·나(너) - '뿌리깊은 진보'를 염원하며 = 92
종이책의 운명-정보 혁명과 '뿌리깊은 진보' = 98
콩나물국밥과 '뿌리깊은 진보' = 105
大邱의 뜻. 뿌리의 뜻 = 108
합리와 정리 = 111
4. 졸부의 내력
졸부의 내력 = 116
전라도에 사는 뜻 = 119
오지 않는 '質의 시대' = 122
졸부 의식을 넘어 역사 의식으로 = 125
시론(時論)보다 사론(史論)이 필요한 사회 = 128
구속당하는 상상(想像) : 필화(筆禍)의 내력 = 131
이상한 근대화, 이상한 교육 = 134
박찬호의 나라, 냄비들의 나라 = 137
'나쁜 영화', 나쁜 우리들 = 140
'자발적 獨身者'를 위한 변명 = 143
싸구려 세계화 = 148
자본과 함께, 자본을 넘어 = 151
비동시성의 동시성 = 154
우리 집안의 '케즘' = 157
5. 명기(名妓)를 그리며
책이 있는 풍경, 혹은 내 정신의 관병식(觀兵式) = 162
책의 안팎으로 그리는 삶 : 나의 독서 체험기 = 166
무제 = 171
맞선 = 174
名妓를 그리며 = 176
별밤, 존재와 무의 전령(傳令) = 178
6. 분필 가루로 눈이 내리는 세상
스피노자와 나 = 184
쓰레기 치우기 = 186
학생이 없는 시대에 선생이 되어(Ⅰ) - 허우적대는 격(格), 자빠지는 멋 = 193
학생이 없는 시대에 선생이 되어(Ⅱ) - 선생의 길, 길 없는 길 = 195
학생이 없는 시대에 선생이 되어(Ⅲ) - 줄 서기와 춤추기 = 197
학생이 없는 시대에 선생이 되어(Ⅳ) - 분필 가루로 눈이 내리는 세상 = 199
학생이 없는 시대에 선생이 되어(Ⅴ) = 202
헤어지며, 성숙하며 = 204
허위 의식과 지식인 : 접경(接境)의 싸움 = 207
7. 탈식민성과 자생성
영어 패권주의 = 214
배움의 길, 통일의 길 = 217
탈식민지의 길 : 홍콩 반환을 지켜보며 = 220
자생력 담론을 위한 서문 = 223
탈식민성과 책 읽기 = 228
8. 우리 인문학의 풍경과 그늘
밝고 선 터, 이고 선 역사 - 인문학이 서야 나라가 선다 = 234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 = 241
우리 인문학의 풍경과 그늘 = 251
절맥(絶脈)과 식민성 - 인문학 위기의 내인(內人)과 대안 = 257
동아시아 담론과 인문학 = 262
원고 출처 = 267
1. 문화(文化)와 문화(文禍)
'범람'에 대하여 : 실재, 해석, 인용, 표절 = 14
표절과 근대성 = 23
리메이크 : 줄 서기, 혹은 밟아 뭉개기 = 26
메타포 : 문화(文化)인가, 문화(文禍)인가 = 29
복제 시대의 감성 : 문화(文化)인가, 문화(文禍)인가 = 33
텔레비전인가, 괴뢰(傀儡)비전인가 = 36
채근하는 미학(美學), 망설이는 해석학(解釋學) = 39
사람의 무늬(人文), 영상 시대에 되새기는 = 48
2. 계몽·성숙·구원
다시 예수로, 다시 삶으로 - 바울의 개종, 그 지성사적 의미 = 54
도덕주의와 향락주의 = 58
시한부 종말론, 니체와 키에르케고르의 빛에서 = 61
네 이웃의 차이를 네 목과 같이 사랑하라 - 엔도 슈사쿠의 『침묵』 = 68
논증의 神, 열정의 神 -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성 프란시스』 = 71
문화 정체성과 종교성 - 엔도 슈사쿠의 『깊은 강』 = 76
종교와 도덕적 이중성 = 80
계몽·성숙·구원 = 82
3. 뿌리깊은 진보
여운형, 이문열, 그리고 나·나·나(너) - '뿌리깊은 진보'를 염원하며 = 92
종이책의 운명-정보 혁명과 '뿌리깊은 진보' = 98
콩나물국밥과 '뿌리깊은 진보' = 105
大邱의 뜻. 뿌리의 뜻 = 108
합리와 정리 = 111
4. 졸부의 내력
졸부의 내력 = 116
전라도에 사는 뜻 = 119
오지 않는 '質의 시대' = 122
졸부 의식을 넘어 역사 의식으로 = 125
시론(時論)보다 사론(史論)이 필요한 사회 = 128
구속당하는 상상(想像) : 필화(筆禍)의 내력 = 131
이상한 근대화, 이상한 교육 = 134
박찬호의 나라, 냄비들의 나라 = 137
'나쁜 영화', 나쁜 우리들 = 140
'자발적 獨身者'를 위한 변명 = 143
싸구려 세계화 = 148
자본과 함께, 자본을 넘어 = 151
비동시성의 동시성 = 154
우리 집안의 '케즘' = 157
5. 명기(名妓)를 그리며
책이 있는 풍경, 혹은 내 정신의 관병식(觀兵式) = 162
책의 안팎으로 그리는 삶 : 나의 독서 체험기 = 166
무제 = 171
맞선 = 174
名妓를 그리며 = 176
별밤, 존재와 무의 전령(傳令) = 178
6. 분필 가루로 눈이 내리는 세상
스피노자와 나 = 184
쓰레기 치우기 = 186
학생이 없는 시대에 선생이 되어(Ⅰ) - 허우적대는 격(格), 자빠지는 멋 = 193
학생이 없는 시대에 선생이 되어(Ⅱ) - 선생의 길, 길 없는 길 = 195
학생이 없는 시대에 선생이 되어(Ⅲ) - 줄 서기와 춤추기 = 197
학생이 없는 시대에 선생이 되어(Ⅳ) - 분필 가루로 눈이 내리는 세상 = 199
학생이 없는 시대에 선생이 되어(Ⅴ) = 202
헤어지며, 성숙하며 = 204
허위 의식과 지식인 : 접경(接境)의 싸움 = 207
7. 탈식민성과 자생성
영어 패권주의 = 214
배움의 길, 통일의 길 = 217
탈식민지의 길 : 홍콩 반환을 지켜보며 = 220
자생력 담론을 위한 서문 = 223
탈식민성과 책 읽기 = 228
8. 우리 인문학의 풍경과 그늘
밝고 선 터, 이고 선 역사 - 인문학이 서야 나라가 선다 = 234
탈식민성과 우리 인문학의 글쓰기 = 241
우리 인문학의 풍경과 그늘 = 251
절맥(絶脈)과 식민성 - 인문학 위기의 내인(內人)과 대안 = 257
동아시아 담론과 인문학 = 262
원고 출처 =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