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저학년을 위한 창작동화. 나는 입양되었어. 친 엄마의 얼굴도 모르지. 하지만 나는 내가 특별하다는 걸 알아. 왜냐하면 나는 우리 엄마 아빠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니까. 그리고 그 분들은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엄마 아빠거든...또 다른 세상을 경험할 수 있게 해 주는 입양아 톰의 특별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