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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the Brian : "나는 한국인을 싫어한다" 는 인종차별에 맞선 한인 고교생

Brian Jon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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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the Brian :  "나는 한국인을 싫어한다" 는 인종차별에 맞선 한인 고교생 표지이미지
도서 상세정보
서지사항정보
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Brian Jon 지음
Jon, Brian
서명/저자사항I am the Brian:"나는 한국인을 싫어한다" 는 인종차별에 맞선 한인 고교생 /Brian Jon 지음
발행사항서울 :생각나눔,2020
형태사항138 p :채색삽도 ;21 cm
ISBN9791170481171 03810
가격정보\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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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M050387 895.785 J76i 인권도서관/인권도서관/ 대출가능

목차 일부

목차

추천사 
 고든 존슨 주 하원의원 추천사 
 마크 지나 시장 추천사 
 원혜경 교장 추천사 

 프롤로그 
 운이 좋은 아이였다 

1. “I hate Korean” 
2. 나를 대장이라고 불렀다 
3. 학생회장에 도전하다 
4. 나에게 패션이란… 
5. 195파운드 남자, 치어리더가 된 이유 
6. 나를 성장시킨 사람들 
7. 사람을 살린 기쁨이 ...

목차 전체

목차

추천사 
 고든 존슨 주 하원의원 추천사 
 마크 지나 시장 추천사 
 원혜경 교장 추천사 

 프롤로그 
 운이 좋은 아이였다 

1. “I hate Korean” 
2. 나를 대장이라고 불렀다 
3. 학생회장에 도전하다 
4. 나에게 패션이란… 
5. 195파운드 남자, 치어리더가 된 이유 
6. 나를 성장시킨 사람들 
7. 사람을 살린 기쁨이 슬픔이 된 사건 
8. 학교의 일방적인 통보에 맞서다 
9. ‘눈 찢어진 동양인’이라 말한 호텔 직원 
10. Asian American Youth Council Day 

에필로그 
 운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 람세스 :
    람세스 :
    크리스티앙 자크 지음 ;김정란 옮김
    문학동네,, 1997
  • 잠 :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1-2
    잠 :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1-2
    Werber, Bernard
    열린책들, 2017
  • 그 남자네 집 : 박완서 장편소설
    그 남자네 집 : 박완서 장편소설
    박완서 지음
    현대문학, 2004
  • 푸른 사자 와니니 : 이현 장편동화 .[1]-2
    푸른 사자 와니니 : 이현 장편동화 .[1]-2
    이현 지음
    창비, 2015
  • 칵테일, 러브, 좀비 :  조예은 단편집
    칵테일, 러브, 좀비 : 조예은 단편집
    조예은 지음
    안전가옥,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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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The Brian “나는 한국인을 싫어한다”는 인종차별에 맞선 한인 고교생
  • 0
  • 2020-11-02
  • 추천수(0)
출판사 서평







“브라이언은 아시안 청소년 협의회를 만들었고, 저는 발대식 날 다시 그와 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이 단체는 브라이언이 몇 년째 계속하고 있는 반인종차별을 위한 싸움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저는 브라이언이 살아가며 더욱더 대단한 일들을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는 고등학교 졸업도 하기 전에 자서전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아마 브라이언이 해내는 더 대단한 업적들 때문에 수없이 수정되고 고쳐져야 할 것입니다. 제가 그의 삶의 여정에 작은 일부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영광입니다.”
-고든 존슨 주 하원의원 추천사 中

“역사가 늘 보여주듯, 참여하는 사람이 법을 만듭니다. 브라이언과 AAYC 멤버들은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정치적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이런 정치적인 활동에 참여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저희는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해 자가 격리 중이며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AAYC는 아시안을 향한 증오 범죄를 예방하고 알리기 위해 노력하며, 최전방에서 일하는 분들에게도 의료 용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 책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영감을 얻고 브라이언을 본받아, 정치적으로 목소리가 잘 드러나지 않는 사람들을 지지하고 대변하는 일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마크 지나 시장 추천사 中

“3년 동안 브라이언을 지켜보며 젖살이 통통하기만 했던 어린 녀석의 추진력과 행보가 교육자인 나에게 항상 자극과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을 기억한다. 그가 가지고 있는 확고한 정체성과 사회의식을 많은 부모와 한인 2세들이,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신해 애국하고 있는 이 학생의 이야기를 우리는 모두 알아야 한다. 브라이언의 책은 우리를 돌아보고 반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원혜경 뉴저지 훈민학당 한국학교 교장 추천사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