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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자립은 없다 : 곁을 잇고 나로 서는 청소년 현장 이야기

고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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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자립은 없다 : 곁을 잇고 나로 서는 청소년 현장 이야기 표지이미지
도서 상세정보
서지사항정보
자료유형단행본
개인저자고은채
고은채
공현
날맹
배경내
한낱
단체저자명인권교육센터 들
서명/저자사항그런 자립은 없다 :곁을 잇고 나로 서는 청소년 현장 이야기 /인권교육센터 들 씀
발행사항서울 :교육공동체벗,2019
형태사항269 p :삽도 ;21 cm
ISBN9788968801129 03330
일반주기 필자: 고은채, 공현, 날맹, 배경내, 한낱, 호연
부록: 2015년~2017년 자몽 참여 기관과 사업 내용
서지주기서지적 각주 수록
가격정보\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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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M046805 362.7 인15ㄱ c.2 인권도서관/인권도서관/ 대출가능

목차 일부

목차

책을 펴내며 7 

 | 1 |  
청소년 자립, 인권을 만나다 

‘자몽’과 ‘몽실’의 만남, 3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인권교육센터 들 ‘몽실 프로젝트팀’ 11 

| 2 |  
인권을 품은 청소년 자립, 아홉 현장 이야기 

 재미로 엮는 관계의 숲 
- 늘푸른 자립학교 | 한낱 30 
‘EXIT홀릭’이 생겨나는 사연 
- 움직이는 청소년센터 ...

목차 전체

목차

책을 펴내며 7 

 | 1 |  
청소년 자립, 인권을 만나다 

‘자몽’과 ‘몽실’의 만남, 3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인권교육센터 들 ‘몽실 프로젝트팀’ 11 

| 2 |  
인권을 품은 청소년 자립, 아홉 현장 이야기 

 재미로 엮는 관계의 숲 
- 늘푸른 자립학교 | 한낱 30 
‘EXIT홀릭’이 생겨나는 사연 
- 움직이는 청소년센터 EXIT | 배경내 58 
마을과 함께 ‘나’로 서다 
-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의 ‘나도, 꽃’ | 날맹 86 
제대로 만나 제대로 작당하다 
- 꿈꾸는아이들의학교의 ‘플랜비’ | 호연 108 
‘맷집’을 키우며 일궈 낸 일터이자 배움터 
- 청소년 직업 훈련 매장 커피동물원 | 한낱 134 
“안 되나 봐요”와 싸워 나가는 시간 
- 경기위기청소년교육센터 아띠아또 | 배경내 160 
‘무지개 청소년’을 위한 내비게이션 
- 청소년성소수자위기지원센터 띵동 | 공현 182 
‘뭘 그런 걸 묻나?’ 싶은 걸 묻는다 
- 안산YWCA 여성과성상담소의 키움학교 | 고은채 202 
이것저것 해 보고 싶어지는 ‘집’ 
- 청소년 자립팸 이상한나라 | 호연 224 

 | 3 | 
자립과 인권이 만난 이야기에 읽어 낸 철학들 

 별거 아닌 것들이 별스럽게 된 이야기 | 배경내 251 

부록- 2015년~2017년 자몽 참여 기관과 사업 내용 265 
필자 소개 268
  • 근로기준법주해 . 1-3
    근로기준법주해 . 1-3
    노동법실무연구회 지음
    박영사, 2020
  • 초고령사회 일본이 사는 법 :  10년 앞선 고령사회 리포트
    초고령사회 일본이 사는 법 : 10년 앞선 고령사회 ...
    김웅철 지음
    매일경제신문사, 2024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주해 . 1-3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주해 . 1-3
    노동법실무연구회 지음
    박영사, 2023
  • 불평등의 재검토
    불평등의 재검토
    아마티아 센 지음 ;이상호
    한울아카데미, 1999
  • 한국 성년후견제 10년 :  평가와 전망
    한국 성년후견제 10년 : 평가와 전망
    구상엽 [외]지음
    나남,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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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자립은 없다
  • 0
  •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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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책의 특징과 구성

학교를 그만두거나 학교에서 쫓겨난 청소년, 집을 나와 거리에서 지내는 청소년, 대학에 가지 않는 청소년, 성매매를 겪은 청소년, 지적 장애를 가진 청소년, 성소수자 청소년……. 세상에는 이 사회가 정해 놓은 청소년의 틀을 다소 벗어난, 그래서 더 위험하고 어려운 일을 겪게 되는 수많은 청소년들이 있다. 그런 청소년들에 대해 세상은 더욱 가혹하고,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어른’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라고 재촉한다. 미성숙하고 문제가 있는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교정하고 선도하려 하기도 한다. 청소년들을 다시 학교와 가정이라는 정해진 자리로 되돌려 놓으려 하기도 한다.
그런데 세상이 말하는 자립의 바깥에서 다른 자립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청소년 현장과 청소년 현장의 활동가·실무자들이 있다. 이 책은 그런 청소년 현장의 이야기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에서 진행한 ‘청소년 자립 지원 사업 자몽’에 참여한 기관들을 모니터링한 ‘인권교육센터 들’의 활동가들이 썼다. “만나보고서”라는 이름으로 2018년에 한 차례 정리되었던 내용을 다시 다듬었다. 이 책은 청소년을 만나고 청소년의 자립을 지원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질문하고 길을 찾아간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