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만들어진 자백, 뒤바뀐 범인?![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6]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6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PD 수첩 ;1060회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전성관, 김효성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5년 11월 10일 방송 |
요약 | 누군가 죗값은 치렀고 공소시효조차 끝나버린 한 사건이 다시 심판받길 바라며 법원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1999년, 강도 3명이 침입해 금품을 훔치고 그 과정에서 한 할머니가 죽음을 맞이했던 이른바 '삼례 나라슈퍼 강도치사 사건(이하 삼례 사건)'이 그것이다. 체포에서 수사와 현장검증, 그리고 재판에 이르기까지 고갤 숙이고 죄인임을 자처하며 3년 6개월에서 5년 6개월까지 옥살이를 했던 소년 3인방이 십수 년이 지난 2015년 지금 ‘무죄’임을 주장하며 다시 법의 심판을 받고자 한다. 그렇다면'진짜 범인'은 누구인가? 사건을 취재하던 제작진은 오랜 추적 끝에 그 진실의 열쇠를 쥔 한 남성을 어렵게 만나 이야길 들을 수 있었다. 그가 이야기하는 약 16년 전 그 날, 삼례 사건을 둘러싼 여러 가지 의혹들. 그리고 진짜 범인은 부산에 있었다? 3인방의 억울함은 과연 증명될 수 있을까. |
비통제주제어 | 자백,범인,PD수첩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