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현지르포 이라크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7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KBS) 일요스페셜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강은지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4년 01월 18일 방송 |
요약 | 지난 6월 28일, 미국은 전격적으로 이라크 민간에게 주권을 이양했다. 약속한 날짜보다 이틀이나 앞선 조치였다. 주권 이양을 겨냥한 외부 테러리스트들의 집중 공격을 예상해, 기일을 앞당긴 것이다. 법적으로는 미군정에서 이라크 민정으로 정권 이양이 됐으나, 바그다드 시내는 여전히 교전과 테러가 끊이지 않는다. 탱크와 장갑차를 타고 시가지를 순찰하는 미군이 사라지지 않는 한, 이라크 사람들은 '점령'이 끝나지 않았다고 말한다. 올 4월부터 8월초까지 단신으로 이라크에 두 차례에 걸쳐 입국, 이라크의 주권이양 과정을 지켜본 월간 '민족 21' 강은지 기자의 취재를 통해, 끝나지 않는 전쟁의 고통 속에서 꿈틀거리는 이라크의 민심을 아시아 여성 저널리스트의 시각으로 보도한다. 강은지 기자는 취재기간 중 무장단체 '유일신과 성전' 세력에 의해 억류당하는 고초를 겪기도 했다. 그 과정을 생생히 보도해 이라크의 긴장 상황을 안방까지 그대로 전한다. 아직은 안정보다 혼란이 계속되고 있는 이라크, 이라크를 위한 진정한 민주화와 자유, 그리고 해방은 과연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를 취재했다. |
비통제주제어 | 현지르포,이라크,삶,KBS,일요스페셜,다큐멘터리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