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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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온난화의 저주[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4]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2매(116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KBS 스페셜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제1편,지구의 반격 기상이변(58분). - --제2편,보이지 않는 공포,오존(58분)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형석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4년 08월 07일, 08일 방송 |
요약 | 100년 만의 폭설, 10년 만의 무더위, 최다 오존주의보 발령 등 극단적인 기상이변들이 연례행사로 자리잡아 간다는 문제의식에서 기획을 시작했다. - 제1편 '지구의 반격, 기상이변'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더위실험'을 통해 무더위가 어떻게 인간을 공격하는지 그 결과를 공개한다. 제작진은 또 지난 94년 한반도를 강타했던 폭염으로 인해 1000여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지금도 만조 때면 상습침수되는 서남해안 일부지역들을 보면 우리나라도 결코 온난화의 저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이 프로그램의 결론이다. - 제2편 '보이지 않는 공포, 오존'은 오존이 어떤 과정을 통해 인체를 공격하는지 살펴본다. 동물에 대한 오존 노출실험 결과 호흡기에 치명적인 피해를 입게 된다는 사실이 확인된다. 최근 국내에서 급증하는 호흡기 환자들, 그 이면에 오존이 있다는 것이 제작진의 주장. 세계 주요 도시들이 오존 줄이기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 서울의 오존수치는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
비통제주제어 | 온난화,저주,KBS,스페셜,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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