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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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민중을 위한 경제 - 박현채[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인물현대사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형운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4년 05월 07일 방송 |
요약 | 세계화의 광풍과 민주화의 요구가 부딪히고 있는 2004년 한국사회, 그 혼돈 속에서 사람들은 안정과 성장으로 기억하는 박정희시대를 그리워한다. 그나 현재 한국사회가 직면한 얽힌 숙제들은 다름 아닌 지난 시기 외면하고 풀지 않은 모든 것에서 오는 원죄이다. 자립을 외치면서도 종속의 길을 걸어간 박정희. 그러나 그 60-70년대 한국경제가 가야할 길을 외친 또 하나의 목소리가 있었다. 그는 성장보다 분배를, 종속보다 자립을, 대기업보다 노동자 농민을 말했다. 그 대표적 인물이 바로 경제학자 박현채였다. 한강의 기적, 그 뒤편에는 박정희와 다른 또 하나의 목소리가 있다. 그 시절에 민중과 민족을 이야기한 사람, 그는 분단의 역사 속에 분단의 시대를 가장 치열하게 고통스럽게 산 사람이다. 그리고 오늘날 세계화의 흐름 속에 민족과 자립을 말하는 박현채의 목소리가 있다. 그가 주장한 그러나 한국사회가 외면해온 숙제가 있다. |
비통제주제어 | 민중,경제,박현채,인물현대사,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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