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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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취재파일 4321[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0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죽염! 안전한가. - --[2],의료 사각지대 교도소. - --[3],눈과 귀가 돼 드릴게요 |
제작진주기 | 제작 : KBS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2년 09월 01일 방송 |
요약 | [1] - 이달초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구운소금의 3분의 2인 16개 제품에서 환경호르몬인 다이옥신이 검출됐다고 식약청이 발표하면서 특히 주불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구운소금 1g에 최고 43피코그램의 다이옥신이 검출됐는데 이는 하루 6g만 섭취해도 세계 보건기구가 정한 몸무게 60kg인 성인 허용량 240피코그램을 휠씬 넘는 수치라는 것이다. 다이옥신은 암 유발과 성기능 장애 등을 일으키는 환경호르몬으로 인체에 유해하다는 사실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는 환경호르몬이다. 다이옥신이 검출된 제품은 도대체 어떤 제품이고 또 식약청이 겁만주고 제품명을 밝히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식약청 발표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소금제조업체의 주장은 무엇인지 취재했다. [2] - 교도소에서 복통을 호소했다. 교도소는 위장약을 주었다. 그러기를 석 달, 통증이 심각해지고 복수까지 차 오르자 외부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다. 결과는 암이 이미 온 몸에 퍼진 상태, 형집행정지로 풀려났지만 이미 치료는 불가능, 결국 한 달 만에 36살 젊음이 숨졌다. 형벌 속에 재소자들의 건강권이 방치된 셈이다. 교도소 의료 체제의 실태와 개선 방향을 취재했다. [3] - 장애인 안내견은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의 눈과 귀가 되어줄 뿐만 아니라 정신지체 장애를 치료하기도 하는 등 '개' 이상의 역할을 한다. 그동안 70여 명의 장애인들이 개를 통해 새로운 삶을 얻었고, 이는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장애인들에게 있어 안내견은 동물로서의 '개'가 아니라 자신의 신체를 대신하는 것으로, 이를 거부할 경우 법적 제재가 따르도록 되어 있지만 현실은 아직도 냉담하기만 하다. 장애인 안내견의 의미와 현실을 소개한다. |
비통제주제어 | 취재파일,4321,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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