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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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시사매거진 2580.[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3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골든타임'은 없다(16분). - --2,21년간의 외침(13분). - --3,동자동 이야기(14분) |
제작진주기 | 기획 : 심원택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2년 09월 23일 방송 |
요약 | [1] - 최근 골든타임 드라마에서 다뤄진 기부천사 자장면 배달원 고 김우수씨 사망사건. 드라마에서는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지만 실제로는 응급실 도착 후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살 수도 있었지만, 병원에서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해 숨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는데... 중증외상환자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골든타임 1시간, 우리나라의 현실은 어떠한지 취재한다. [2] - 1991년 5월을 기억하십니까? 유서를 대신 써주고 동료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이른바 유서대필 사건이 정국을 뒤흔들었다. 유서 대필자로 지목된 강기훈씨는 숱한 결백 주장에도 3년간 옥살이를 했고, 21년이 지나도록 그의 억울함은 풀리지 않고 있는데... 끝나지 않은 유서대필사건을 취재한다. [3] - 서울역이 자리한 서울 용산구 동자동, 한국 경제 발전의 역사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곳에서 안쪽으로 한 걸음만 들어 서면 오래된 가난과 만나게 된다. 서울의 한 복판에서 성장과 소외, 부와 빈곤이 엇갈리는 곳, 동자동 사람들의 사는 이야기를 들어본다. |
비통제주제어 | 시사매거진,2580,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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