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기타비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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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블랙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지금 나는 한계에 도달했는지도 모른다=ブラック會社に勤めてるんだが, もう俺は限界かもしれない[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미디어포유,2019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104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자막 : 한국어
12세이상 관람가 언어 : 일본어 |
제작진주기 | 감독 : 사토 유이치 |
요약 | '블랙회사'는 일본에서 직원 대우가 좋지 않은 악덕 기업을 일컫는 용어다. 2007년 구로이 유토라는 네티즌이 인터넷 커뮤니티 2ch에 험난한 회사 생활 이야기를 올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자, 단행본에 이어 영화로 만들어졌다. 풍자 코미디와 상상력을 한껏 살린 만화적인 연출은 IT회사의 현실을 어둡지 않게 보여준다. 주인공의 갈등이 손쉽게 해결되고 인위적인 감동을 조장하는 후반 전개가 아쉽지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성을 가진 유쾌한 오피스물로는 제 몫을 한다. |
비통제주제어 | 노동인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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