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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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취재파일 4321[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0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종교적 확신과 병역 의무. - --[2],쓸만한데 버려요. - --[3],해남신문이 뜨는 이유 |
제작진주기 | 제작 : KBS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2년 02월 03일 방송 |
요약 | [1] - 그동안 우리사회는 종교적 신앙에 근거한 병역 거부에 대해 무관심하고 부정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한 불교신자의 병역 거부 선언과 병역기피자에 대한 일률적 처벌이 헌법이 보장한 양심의 자유를 침해 할 소지가 있다는 법원의 결정이 이어지면서 새로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른바 양심적 병역거부 문제를 집중 취재했습니다. [2] - 자동차 선진국에서는 재활용이 권장되는 국산 자동차 부품이 정작 국내에서는 버려지고 있습니다. 값싼 재생 부품 대신 비싼 순정품을 써야만 하는 현실을 취재했습니다. [3] - 지역신문으론 드물게 흑자경영을 이루어낸 신문사가 있습니다. 사이비 언론으로 대접받던 창간 때의 어려움을 촌지거부, 계도지 구독료 반납 등 꾸준한 자정 활동을 통해 극복하고 결국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해남신문의 성공비결과 풀뿌리 언론이라 할 수 있는 지역신문의 중요성을 취재했습니다. |
비통제주제어 | 취재파일,4321,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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