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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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세상의 절반, 딸들이 말한다[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3]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6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KBS) 일요스페셜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윤찬규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1년 05월 06일 방송 |
요약 | 서울대학교 의예과 여자 47%, 대우 증권 애널 리스트 여자 5명, 전국에서 4명, 화학 공학과교수 오명숙, 외교 통상부 최초 여자 국장 김경인, 사법연수원 여자 16.6%, 흉부 외과 의사 전임의 전국 4명... 점차 여성들의 영역이 증가하고 있다. 여성이기 때문에 남자보다 더 험난한 길을 가야 한다. 능력이 있지만 가고자 하면 세상의 편견이라는 벽을 허물어야 한다. 흉부 외과 여자 전임의, 전국에 다 세어 봐야 4명 안팎인 의사 가운데의 한 명인 장윤희 씨는 환자의 보호자들의 편견을 깬다, 남자 의사가 가질 수 없는 모성과 다정함으로 어린 환자들을 돌본다. 해서 안 되는 것은 없다. 안 해서 못할 뿐이다. 서울대 의예과의 경우 남자와 여자의 성비는 50:50으로 오히려 여자가 더 많다. 왜냐하면 성별보다 실력대로평가하기 때문이다. 더 이상 남자만의 분야가 아니다. 대우 증권 애널리스트 -증권을 예측하는 사람- 점차 여자들도 적극성을 띄기 시작했다. |
비통제주제어 | 세상,절반,딸,KBS,일요스페셜,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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