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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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사라진 母子 ;주차대행범죄 ;내 이름은 택배배달원[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2]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8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호루라기 |
일반주기 | [15세이상 시청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기훈석, 전인태, 채광진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07월 14일 방송 (호루라기 7회) |
요약 | [1] - 인권수사대 앞으로 날아온 한 초등학교 교사의 제보. 오랫동안 아이가 학교에 나오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제보를 받고 찾아간 집에는 아이와 엄마, 단 둘이 생활하고 있었는데... 취재가 진행되던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버린 모자! 영양부족과 사회와의 단절로 시급한 분리가 필요했던 아이와 엄마... 도대체 엄마와 아이는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 학대받던 아이는 과연 무사한 것일까? [2] - 주차가 힘든 대도심에서 손쉽고 편안하게 주차를 맡길 수 있어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주차대행 서비스. 그러나 최근 아무 의심 없이 주차대행 요원에게 차키를 맡긴다는 심리를 악용한 신종범죄가 출몰하고 있다. 바로 주차대행 범죄! 주차대행 서비스 요원으로 가장 해 차량 내 귀중품을 훔치고 차량을 훔쳐 달아나거나 훔친 차를 해외에 밀수출하는 등 수법도 다양하다. [3] - 나날이 발전하는 택배산업. 그러나 이에 비해 택배 배달원의 근무조건은 열악하기만 하다. 하루 평균 150개의 상자를 배달하고 12시간 이상씩 근무하면서 약 6,000여 개의 계단을 오르는 이들이 한 달 동안 배달하는 택배는 무려 2,607톤이 넘는 실정! 이들은 실질적으로 회사에 고용된 노동자이지만 형식상 신분은 특수고용직 노동자로 산업재해도 인정되지 않는 노동 사각지대에서 일하고 있다. |
비통제주제어 | 모자,주차대행,범죄,이름,택배배달원,호루라기,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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