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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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26년 만에 벗겨진 누명 ;사상 최대의 교장 파면 사태 - 교장이 뭐길래[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프로덕션,[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53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PD 수첩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형윤, 이미영, 김동희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0년 07월 13일 방송 (MBC PD수첩 864회) |
요약 | [1] - 26년 만에 국가로부터 속죄 받은 정영씨. 정영씨는 1965년 서해에서 조개를 잡다 납북된 뒤 한 달 만에 돌아왔다. 그로부터 17년 뒤, 1982년 안기부가 간첩이라며 연행했다. 결국 무기징역이 선고되었고 16년간 옥살이를 해야만 했다. 지난 7월 8일, 서울고법 형사10부 재판부에서 정영 씨의 재심이 열렸고 무죄가 판결되었다. [2] - 서울, 경기 157명, 경남도 내 256명! 학생들을 팔아 각종 업체로부터 뒷돈을 챙긴 전·현직 교장들과 교육 공무원. 곧 시작될 사상 최대 교장 파면/해임사태. 6월 24일. 서울시 교육청은 교육비리 조사 대상 66명 중 59명을 파면, 해임하기로 결정했다. 소청위원회에서 그 징계에 대한 재심을 준비하고 있다. |
비통제주제어 | 26년,누명,사상,최대,교장,파면,사태,PD수첩,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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