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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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학교는 고민 중 - 체벌 허용 논란[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프로덕션,[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10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100분 토론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영주, 박세미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01월 20일 방송 (100분 토론 492회) |
요약 | 체벌 금지냐, 허용이냐를 두고 교육계의 극심한 혼란이 이어 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7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학교문화선진화 방안'이라는 이름의 안을 발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새 학기부터 모든 초중고교에서 체벌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그러나 손들기, 팔굽혀 펴기, 운동장 돌기 등 <간접체벌>은 허용되며, <출석 정지제>와 <학부모 상담제> 등이 도입될 예정이다. 더불어 두발, 복장, 휴대전화 사용 등 학생생활 규정은 일선 학교에서 학칙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이미 지난 해 7월, 체벌 금지 선언을 한 서울시나 경기도 등 일부 교육청과 체벌반대론자들의 반발이 거세다. 과연 교육 현장에서 '체벌'은 필요한 것인가? |
비통제주제어 | 학교,고민,체벌,허용,논란,100분,토론,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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