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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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인권위 10년, 낮은 곳을 향하여[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KBS Media,[2011]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3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시사기획) KBS 10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박중석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1년 02월 08일 방송 ((시사기획) KBS 10) |
요약 | 올해로 인권위 출범 10년을 맞았다. 지난 2001년 11월 25일 첫 문을 연 뒤 수많은 권조조치와 직권조사를 통해 인권의 영역을 넓혀왔다. 크레파스에서 '살색'이라는 용어가 삭제됐고, 검찰에서의 피의자에 대한 '밤샘조사'관행이 사라졌다. 또 '미란다 고지'원칙이 확립됐으며 직장내 성희롱의 금지되고, 예방교육이 의무화됐다. 지난 10년 간의 눈부신 성과를 넘어 이제 인권위의 역할은 자유권의 영역 (우리 헌법에 표현된 사상, 표현, 의견 자유권)을 보장할 뿐 아니라 사회권의 영역 (보다 나은 노동, 보다 개선된 환경권 등)으로 까지 확대될 필요성이 있다. 그 확대를 통해 인권의 손길이 사회적 소수자, 약자에게 다가가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를 누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방향은 이미 2005년 이후 유엔 인권위가 권고하고 있는 것이며, 2001년 인권위 설립 발기문에도 나와있듯이 모든 인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
비통제주제어 | 인권위,10년,낮은곳,시사기획,KBS,10,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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