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
서명/저자사항 | 친일 인명 사전 논란[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프로덕션,2010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120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100분 토론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김영주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09년 11월 12일 방송 (100분 토론 442회) |
요약 | 일제강점기 식민지배에 협력한 4389명을 명시한 친일인명사전 발간을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민족문제연구소가 그동안 친일논란의 핵심이었던 박정희 전 대통령은 물론이고 '시일야방성대곡'으로 유명한 위암 장지연, 안익태와 홍난파, 김동인과 서정주등을 친일인사로 규정한 인명사전을 공개하자,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 지만씨 측은 물론이고 위암 장지연 기념 사업회, 그리고 인명사전에 오른 인사들의 유족이나 후손들이 명예훼손 소송도 불사하겠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MBC 100분토론]에서는 친일 인명사전 관련 논쟁의 양편에 서 있는 당사자들과 학계인사들을 초청해 논란의 쟁점을 짚어보고 지난 역사를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인지 시청자들과 함께 고민해 보는 장을 마련한다. |
비통제주제어 | 친일,인명,사전,논란,100분,토론,다큐멘터리 |
서평 (0 건)
*주제와 무관한 내용의 서평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서평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