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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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사라진 아이, 드러난 학대[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6]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7분) :천연색 ;12cm |
총서사항 | PD 수첩 ;1077회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제작진주기 | 연출 : 정재우, 정호기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6년 04월 05일 방송 |
요약 | 지난해 12월, 맨발에 허름한 옷차림의 11살 소녀가 발견됐다. 친부의 학대에 시달리다 집을 탈출한 아이는 불과 16kg이었다. 아이는 2년 동안 학교에 가지 않았지만, 아이를 찾는 곳은 어디에도 없었다. 사회적으로 충격을 준 이 사건을 계기로 교육부는 '장기결석아동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그 후, 아동학대 사건들이 수면위로 드러났다. 2011년 12월 25일, 부모의 학대로 사망한 안승아 양은 차디찬 땅 속에 묻혔다. 하지만 그로부터 5년 후 비로소 승아의 죽음의 진실이 밝혀졌다. 장기결석아동 전수조사 과정에서 아이를 고아원에 버렸다는 부모의 말을 듣고 경찰의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됐다. 그런데 친모 한씨는 조사를 받고 돌아온 그날 밤, '남편은 아무 잘못이 없고 모두 내 잘못이다.'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계부는 사건의 진실을 알고 있는 유일한 목격자이자 가해자가 되었다. 안승아 양의 죽음을 밝혀낼 수 있는 가장 결정적이고 확실한 증거는 안양의 '시신'뿐! 경찰은 안승아 양이 묻혔다는 충북의 한 야산을 수색했지만 계부가 검찰에 송치되기 전까지 끝내 시신은 나오지 않았다. |
비통제주제어 | 아이,학대,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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