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 비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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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저자사항 | 시사매거진 2580.[비디오 녹화자료] |
발행사항 | 서울 :MBC C&I,[2016] |
형태사항 | 비디오디스크 1매(41분) :천연색 ;12cm |
일반주기 | [전체 관람가] [언어 : 한국어] |
내용주기 | [1],목사님의 전별금. - --[2],무릎 꿇은 부모들. - --[3],최고의 커피를 위하여 |
제작진주기 | 기획 : 성장경 |
촬영/녹음 일시와장소 | 2015년 11월 15일 방송 |
요약 | [1] - 여신도를 성추행한 뒤 교회를 떠난 목사에게 지금된 전별금 13억 원. 그러나 이 목사가 다른 교회에서 목회활동을 시작하자, 본래 교회가 전별금 반환소송을 제기했다. 또 다른 교회에서는 원로목사에게 30억원의 전별금을 책정하기도 하고, 목사가 스스로 자신에게 25억 원의 전별금을 결정한 교회도 있다. 아파트 구입비에 차량, 사례비에 기타 예우까지, 십억 원을 쉽게 뛰어넘는 목사님의 전별금은 과연 교인들의 동의로 책정된 금액일까? / [2] - 지난 주 서울 성일중학교 체육관에서 학부모와 장애인가족이 서로 무릎을 꿇었다. 학교 내 발달장애인 직업훈련센터 설립을 앞두고 갈등을 빚은 것. 질풍노도 시기의 학생들에게 부담을 지운다는 주장과 장애인도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애원이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꼭 필요하지만 누구도 선뜻 받아주지 않는 장애인 시설, '님비' 탓을 넘어서 근본적인 해법은 없는지 생각해 본다. / [3] - 커피 한 잔에 장인의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늘고있다. 좋은 원두를 구하기 위해 해외산지를 직접 가고, 생산자에게 제 값을 주고 생두를 사오거나, 바리스타 직원들에게 대기업 수준의 처우를 해주는 것.이 모두가 최고의 커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라고 하는데... 극심한 경쟁의 커피시장에서 눈부신 성공을 거두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이들을 통해 향기로운 커피 한 잔의 이면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비통제주제어 | 시사매거진,2580,다큐멘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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