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기호 프린터 선택
서명 사랑해서 때린다는 말 : '체벌'이라 쓰고 '폭력'으로 읽다
저자 김지은
발행처 오월의봄
발행년도 2018
청구기호 362.76 사291ㄱ
등록번호 EM046200
소장처 인권도서관/인권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