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인권도서관 뉴스레터
2022-02-10조회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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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프 데이빗슨, 페드로 코스 감독 ㅣ 102분 ㅣ 전체 관람가 ㅣ 2. 16~17. 11:40~
예방을 우선으로 했던 세계 보건의료계에 평등한 치료라는 혁명을 이끈 세 청년. 폴 파머, 김용, 오필리어 달의 기적과도 같은 실화
하버드의 열정 넘치는 의대생 폴 파머. 그는 봉사활동을 위해 떠난 아이티의 작은 마을 ‘캉주’에서 결핵으로 고통받으며 죽어가는 사람들의 참혹한 현실에 충격을 받고, 가난한 나라의 소외된 사람들에게도 건강하고 행복할 권리가 주어져야 한다는 신념 하나로 그들 곁에서 치료를 시작한다. 어느 날, 폴 파머는 의료단 봉사활동에서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의대생 김용과 사회운동가 오필리아 달을 만나고 이들은 아이티 ‘캉주’부터 페루, 우간다, 르완다 등 전 세계의 치료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한다. 하지만 이들의 끈질긴 노력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냉혹하기만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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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해방열사가 산 자들의 ‘이 세계’에 남긴 것. 김순석, 최정환, 이덕인, 박흥수, 정태수, 최옥란, 박기연, 우동민…… 장애인을 차별하는 세상에 자신의 목숨을 걸고 저항했던 장애해방열사 여덟 명의 흔적을 쫒는 기록. 장애문제가 장애인만의 문제로 여겨지고 사람들에게 거의 주목받지 못하던 시절부터 장애인운동의 불씨를 지폈던 열사들의 치열했던 삶과 투쟁을 담아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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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권으로서의 장애인의 이동권
박창석 | 한양대학교 법학연구소 법학논총 38권 4호(221) | pp.7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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